영양제를 두세 개 이상 먹기 시작하면 문제는 "효과가 있느냐"가 아니라 "겹치는 성분이 얼마나 되느냐"가 됩니다. 종합비타민 + 비타민D + 칼슘·마그네슘 복합제를 같이 먹으면 어떤 성분은 권장량의 몇 배가 되기도 해요. 영양제 점검소는 효능을 설명하지 않습니다. 합산하고, 상한과 비교하고, 원가를 계산할 뿐이에요.
🧮 계산기
상한섭취량(UL)이 뭔가요?
상한섭취량은 일상 식품·강화식품·건강기능식품을 모두 합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이에요. 권장량과 다른 개념이라, "권장량의 10배를 먹어도 그냥 소변으로 나간다"는 말이 모든 성분에 통하지 않습니다.
- 지용성 비타민(A·D·E·K)은 몸에 쌓여요. 특히 비타민A와 D는 과잉 섭취 시 문제가 보고됩니다.
- 미네랄은 서로 흡수를 방해합니다. 칼슘과 철, 아연과 철이 대표적이에요.
- 수용성 비타민도 무제한은 아니에요. 비타민C 과다는 위장 장애·신장결석 위험과 관련이 있습니다.
중요 — 이 사이트의 계산은 참고용이에요. 상한섭취량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(성인 기준)을 따르며, 임신·수유·질환·복용 약에 따라 안전 범위가 달라집니다. 판단은 의사·약사와 함께 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Q.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나요?
- 아니요.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.
- Q. 제품명을 넣으면 성분이 자동으로 나오나요?
- 아니요. 제품 라벨의 함량을 직접 넣는 방식이에요. 라벨 표기(영양성분 기준치 %가 아닌 실제 함량)를 보고 입력하세요.
- Q. 상한을 넘으면 바로 위험한가요?
- 상한섭취량은 '이 아래면 대체로 안전하다'는 선이지, 넘으면 즉시 해롭다는 뜻은 아니에요. 다만 장기간 초과는 피하는 게 원칙입니다.